7월 20일, '민중권력 쟁취! 헬조선변혁 쟁취! 전국동시다발 투쟁, 서울, 경기, 강원, 대전충청, 대구경북, 부산, 제주 등 7개 지역에서 아래와 힘차게  전개했습니다. 폭염과 폭우가 반복되는 무더운 여름, 오후2시부터 6시까지 각 지역별로 거점을 정해 지역에 따라 집회와 피켓팅 등의 방식으로 진행했습니다.

출산율 세계 최저와 자살율 부동의 세계 1위 등, 국가소멸 위기의 지표가 보여주는 것처럼 우리 한국사회 현실에서 보수양당 독재 타도하고 민중권력 쟁취하자의 주요 구호를 내걸고 구체적인 투쟁과제로 독점재벌 해체, 노동악법 철폐, 전면적 사회보장 실시를 요구하며 투쟁했습니다. 

서울지역, 서울역 광장에서 풍물 길놀이를 시작으로 집회와 선전전을 진행했습니다.

경기지역, 수원역 앞에서 피켓팅과 선전전을 진행했습니다.

강원지역, 춘천 명동 앞에서 선동연설과 피켓팅을 했습니다.

대전충청지역, 대전 으능정이 앞에서 선동연설과 피켓팅을 했습니다.

대구경북지역, 구)중앙파출소 앞에서 집회와 선전전을 진행했습니다.

부산지역, 부산역 앞에서 선전전과 피켓팅을 했습니다.

제주지역, 제주시청 앞에서 선전전과 피켓팅을 했습니다.